사서함 750B

사서함 750B - 2010년 3월 15일

voskresni 2010. 3. 16. 03:30
  • 퇴근하는 길. 버스에서 무한도전을 봤다. 넋놓고 보다가 방글방글 웃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. 그게 또 웃겨 고개를 숙였다. 아 쪽팔려. 2010-03-15 19:37:03

이 글은 voskresni님의 2010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