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서함 750B
사서함 750B - 2010년 4월 9일
voskresni
2010. 4. 10. 03:30
- 복잡한 관계망과 빡빡한 일상이 뒤섞이니 균형감 있는 말과 행동을 하기 힘들다. 슈퍼맨이 되고 싶으나 이래서는 사람 구실도 못 하겠다. 2010-04-09 20:08:47
이 글은 voskresni님의 2010년 4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