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. 5. 03:36
[사서함 750B]
- 2011년 정초에 꽂힌 노래들… 아 올해도 무사히, 아니 올해는 무사히 2011-01-05 02:09:31
- 이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를 묻는다면… “넌 공사 사이즈도 안 나와, 이 새끼야” 2011-01-05 02:13:02
- 아주 이후의 일이지만… 1989년, 아모레, 노랑과 초록의 조합 등등을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리는 사람이라면 정말 강추! 2011-01-05 02:20:56
이 글은 voskresni님의 2011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