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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목길
2006. 8. 25. 21:31
[
공간을채우는시간
]
사진의 스산한 느낌이 그대로 전하듯 몹시도 추운 겨울이었다. 고장난 사진기가 만들어낸 가로줄의 거친 질감이 좋다. 저 길을 지날때면 항상 술에 절어 있었던 것 같다.
2004년의 겨울 어느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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